올해의 컬러 ‘그린’ 속으로
입력 2013. 02.13. 22:55:53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컬러 시스템으로 유명한 미국 팬톤사는 2013년 올해의 컬러로 ‘그린’을 결정한 바 있다. 봄과 여름 뿐만 아니라 가을과 겨울까지 대표될 그린 컬러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자연친화적인 컬러이다. 때문에 패션 산업 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산업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트렌드에 강한 연예인들은 일찍부터 그린 컬러를 선호하고 있다.
한국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인 ‘라스트 스탠드’(감독 김지운, 제작 디 보나벤추라 프로덕션) VIP시사회에 윤소이가 등장했다. 그는 블라우스와 팬츠, 백은 화이트 계열로 통일하고 그린 컬러의 재킷을 입어 컬러의 산뜻함을 뽐냈다. 특히 소매 안감 부분은 핑크 컬러로 배색을 둬 포인트 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재킷의 박시한 핏이 멋스러움을 자아냈다.
SBS 주말드라마 ‘나비부인’의 염정아는 그린 컬러 코트로 따뜻함을 표현했다. 상의와 스타킹, 구두는 블랙 컬러로 스커트는 다크 브라운을 착용해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윤소이와 마찬가지로 포인트 컬러로 핑크 컬러 토트백을 들었다.
KBS '달빛 프린스‘에 출연한 하하도 그린 컬러 카디건을 착용해 훈훈한 이미지를 풍겼다. 그는 그레이 컬러 셔츠에 블랙 컬러의 나비 넥타이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나타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SBS ‘나비부인’, KBS ‘달빛 프린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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