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컬쳐 플랫폼을 스케이트파크에서 즐긴다
입력 2013. 02.14. 13:15:43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반스의 세계적인 컬쳐 플랫폼인 ‘House of Vans’가 한국에 소개된다.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오는 16일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파티 유닛 VLUF와 함께 파트너십 형태로 전개한다.
‘House of Vans’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하고 있는 반스의 컬쳐 플랫폼이다. 스케이터들에게 실내 스케이트 파크에서 라이딩 기회를, 일반 관객들에게는 콘서트, 아트 전시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반스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요소들을 대중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 실내 스케이트파크로 운용되고, 요소요소에 비치된 국내 로컬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와 함께 하루 동안의 컬쳐 이벤트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라이브 이벤트인 ‘Off the Wall Music Night’은 저녁 8시경 시작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밴드의 라인업은 일본 유니온 웨이의 리더 팀인 Smash Raid, 한국의 펑크 밴드인 Strikers, Rux, Today x Spot 및 DDND MVMT 등이 무대에 서게 되며 최종 라인업은 행사 전까지 추가 공지된다.
한편 입장은 선착순 총 1,000명으로 제한, 행사 참가 희망 고객은 전국 반스 매장 및 VLUF 페이스북 홈페이지, 반스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반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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