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유호린, 감정 따라 변하는 스타일
입력 2013. 02.14. 13:21:35

[매경닷컴 MK패션 박재호 기자] 배우 유호린의 드라마 속 다양한 스타일 변화가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 역으로 열연중인 유호린은 극중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의 흐름에 따라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유호린은 극 초반 세련된 임산부 패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부분 심플하고 편안한 캐주얼룩이지만 롱원피스에 코트나 재킷을 입고 머플러나 넥워머 등으로 포인트를 줘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최근에는 복수를 시작하며 포인트 컬러 의상으로 시크하면서 강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실내복은 주로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니트를 입어 여성스럽고 섹시한 느낌을 연출하고 외출복은 약간의 매니시함이 가미된 모습으로 이전의 편안해 보이던 룩과 대조적인 느낌을 준다.
시청자들은 유호린의 스타일에 대해 “스타일을 보면 드라마가 보인다”, “유호린은 스타일부터 연기까지 디테일이 있다”, “다음에는 어떤 변신을 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재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오자룡이 간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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