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인 자녀 15명, 4천5백만 원 수혜 받는다
- 입력 2013. 02.14. 14:00:38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오는 18일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 하람홀에서 2013년 상반기 예술인 자녀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장학금 수혜 학생은 국내 영화예술 관련 단체와 한국연극협회의 추천을 받은 예술인 자녀 대학생 15명(일반 중‧고교생과 작가 지망생 등 18명은별도)으로 총 4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수혜 장학생은 이삭(세종대 무용학과 1학년), 허지연(경인교육대 미술교육학과 4학년), 신진아(호원대 실용음악과 2학년), 양윤아(이화여대 경영학과 3학년) 등 서울을 비롯한 지방 대학에 재학 중인 예술인 자녀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재단이사장, 영화 및 연극단체 대표들과 수혜 장학생의 예술인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특별히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연극·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