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의 첫인상
입력 2013. 02.14. 15:45:2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1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의 송혜교 패션이 화제다.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송혜교는 연기력만큼이나 흠잡을 데 없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시각장애우 역을 맡은 그는 “시각장애우라는 선입견 안에 갇히지 말고 틀을 깨달라”는 노희경 작가의 특별요청에 따라 패션에서도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다. 송혜교는 클래식한 느낌의 베이지 코트에 블랙 머플러를 매치하고 같은 색상의 스퀘어 미니백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앙증맞은 귀걸이와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미니멀 디자인으로 심플한 룩을 돋보이게 한 백은 바이커 스탈렛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두 명의 톱스타 조인성과 송혜교를 캐스팅하며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켰으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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