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왕, 치명적인 매력의 두 여배우 스타일 대결
- 입력 2013. 02.15. 09:18:56
-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최근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시청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두 여배우의 스타일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백학그룹 장녀로 열연중인 김성령의 섹시한 연상녀 스타일과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수애의 스타일을 비교해보자.
▶지독한 가난을 벗어나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주다해 스타일
평범한 룩 조차도 완벽하게 만드는 수애는 드라마 스토리 안에서 과거의 수수한 서민 스타일과 신분상승 후 보여주는 단아한 럭셔리 스타일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과거 스타일에서는 수수함을 강조하기 위해 베이지 톤의 제품들을 많이 착용했는데, 포근해 보이는 니트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해 가난하지만 차분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완벽히 연출했다.
신분상승 후 보여주는 스타일 중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의 핑크 레이스 코트는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클래식한 쿠론 백을 매치하여 단아한 럭셔리 스타일을 완벽히 보여주었다.
▶새로운 연상녀 아이콘으로 등극한 백도경의 럭셔리 명품 스타일
드라마 스토리 안에서 김성령과 수애의 불 꽃 튀는 갈등이 스타일 대결로 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령은 수애와는 확연히 다른 도시적인 럭셔리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성령의 스타일은 좀 더 섹시함과 엘레강스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얼마 전 방송에서는 드레스와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해 김성령만의 럭셔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김성령은 극 중 연상녀 아이콘답게 섹시한 라인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블라우스와 독특한 소재가 포인트인 재킷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섹시 룩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야왕’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