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남의 환절기 아우터 연출법
- 입력 2013. 02.15. 11:07:50
-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겨울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추위의 여파로 몸이 움츠리게 되는 시기, 환절기를 위한 아우터가 절실하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린 대세남들의 아우터 연출법 트렌드를 살펴보자.
적절한 보온성과 클래식한 멋을 겸한 코트는 남성들의 시즌 마무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는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에서 하정우는 투 버튼의 그레이 싱글 코트를 착용했다. 재킷 안에는 니트와 셔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어필했다.
코트의 단정한 매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유니크한 재킷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드라마와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장우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카무플라주 패턴의 재킷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캐주얼한 티셔츠를 매치해 센스를 뽐냈다.
MBC ‘7급 공무원’의 주원은 다크 그레이 컬러의 울 패딩 재킷을 입었다. 클래식한 체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은 100% 울 소재로 수트 또는 캐주얼룩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재킷 속에는 화이트 셔츠에 레드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밝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신경림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TV, SBS, 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