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FA 졸업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총24편 발표.
- 입력 2013. 02.15. 11:39:18
[매경닷컴 MK패션 윤철중기자]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 ‘괴물’의 봉준호 감독 등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201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현재 재학생인 29기 기수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이다.올해로 설립 29년째를 맞은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연출, 촬영, 프로듀싱,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현재까지 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한국영화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화 인력들의 상당수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이다.
올해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군상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중․단편 극영화 작품들과 참신하고 재기발랄한 애니메이션 작품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책임교수진들이 멘토 시스템을 도입하여 완성한 제작연구과정 5기의 장편영화 ‘설인’,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를 포함해 총 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윤철중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AFA 공식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