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계절 ‘봄’은 ‘패턴 백’으로부터
입력 2013. 02.16. 09:32:16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드라마 속 스타들의 패션은 이미 봄으로 물들었다. 스타들은 화사해진 의상과 화려한 패턴의 백을 매치해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한다.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가방이 매치하기 부담스럽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보자.
▷ 패턴 아우터 + 패턴 백
MBC ‘아들녀석들’ 에서 코믹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걸그룹답게 통통 튀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핫 핑크 스키니진과 플라워 패턴 아우터를 착용하고 체인장식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다양한 패턴들이 활용돼 산만해질 수 있는 룩에 퍼플과 핫 핑크와 같은 비슷한 톤의 컬러를 사용해 통일감을 줬다.

▷ 비비드 아우터 + 패턴 백
드라마 속에서 리지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을 캐주얼하게 소화해낸다.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진한 블루 컬러 베스트를 착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국적인 패턴이 들어간 숄더백을 매치해 깜찍한 분위기를 더했다. 비비드 컬러를 아우터로 사용한 만큼 백의 컬러는 튀지 않는 컬러를 사용해 룩에 안정감을 부여했다.
MBC ‘사랑했나봐’ 의 진예솔은 짙은 레드 코트와 소녀감성의 토트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비비드 코트를 포인트로 주고 다양한 패턴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주는 백을 들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아들녀석들’, ‘사랑했나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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