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고준희, 새로운 패셔니스타 커플 예고
입력 2013. 02.16. 16:22:35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2AM 정진운과 배우 고준희의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진운과 고준희는 지난 9일부터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새로운 가상 부부로 합류했다. 엠블랙 이준과 배우 오연서 가상부부의 석연치 않은 하차 이후 우결 제작진 측이 고심 끝에 비장의 카드를 제시한 것.
일정 기간 동안 공개적으로 연인과 다름 없는 가상 부부로 활동 하는 만큼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 만큼이나 그들의 패션도 시청자들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최근 연예계에서 핫한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고준희와 큰 키에 남성스러운 터프한 매력과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가 공존한 아이돌계 패셔니스타 정진운이 만났으니 두말하면 잔소리. 이런 두 사람의 만남에 시청자보다 더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패션업계다.
패션업계는 황광희-한선화보다 성숙된 이미지를, 줄리엔강-윤세아 보다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지닌 정진운- 고준희 커플이 보여주는 스타일에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의상을 협찬한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16일까지 불과 2번의 출연밖에 하지 않았지만 이들이 착용한 의상은 이미 어떤 브랜드의 것인지 네티즌 사이에서 밝혀지며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조심스레 완판을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주 첫 데이트를 앞두고 의상, 구두, 메이크업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을 쓴 모습을 보여준 고준희와 그의 가상남편 정진운. 두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알콩달콩한 가상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지, 또 얼만큼 스타일리시한 커플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해본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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