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윤영 vs ‘백년의 유산’ 유진, 며느리 룩 화제
입력 2013. 02.16. 20:17:2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KBS ‘내 딸 서영이’ 의 최윤영과 MBC ‘백년의 유산’ 에 출연 중인 유진이 각기 다른 ‘며느리 룩’ 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윤영은 KBS ‘내 딸 서영이’ 에서 발랄한 성격의 최호정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박해진과의 결혼 이후 시아버지에게 사랑받는 귀여운 며느리 역할로 짧은 단발과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MBC ‘백년의 유산’ 에서 악독한 시어머니를 만나 온갖 수모를 겪고 있는 유진은 인내심 강한 외유내강형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재벌가 며느리로 등장해 최윤영과는 다른 우아한 패션을 선보인다.

최윤영식 사랑받는 ‘며느리 룩’ 의 포인트는 포근한 니트웨어와 비비드 아이템이다. 블랙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매치한 화이트 톤의 카디건은 깃 부분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머스타드 컬러의 니트 스웨터에는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힙을 덮는 길이의 핫핑크 니트스웨터는 스키니 진과 함께 매치해 평범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며느리 룩’ 을 표현했다.
그는 화이트 셔츠에 매치한 레몬색 니트 아우터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레드 스키니진과 함께 매치한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패딩 점퍼는 작은 키를 보완하는 등 20대 며느리다운 톡톡튀는 ‘며느리 룩’ 을 완성했다.

유진식 ‘며느리 룩’ 의 포인트는 단아한 코트와 고급스러운 원피스다. 여기에 누빔처리가 된 코트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한 베이지 코트와 톤 다운된 핑크 코트는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도 눈에 띈다. 극 중 잔잔한 체크와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는 깃 부분과 소매 부분에 남색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있는 ‘며느리 룩’ 을 선보이기도.
유진은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살구색 원피스나 브라운 카디건을 착용하는 편이다.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는 다른 아이템을 더하지 않아도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줘 재벌가 며느리다운 고급스러운 ‘며느리 룩’ 을 표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내 딸 서영이’, MBC ‘백년의 유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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