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김C, 클래식한 안경 패션 화제
입력 2013. 02.16. 22:35:3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김C는 멋 내지 않은 듯한 무심한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그는 요즘 음반 활동 외에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고정출연 중인 KBS ‘두드림’을 통해 김C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안경을 통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블랙 티셔츠와 매치한 두꺼운 블랙 뿔테 안경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터틀넥 티셔츠 하나로 자칫 무난할 수 있는 스타일에 안경을 더해 모던한 느낌으로 소화시킨 것이다.
최근에는 안경을 통해 빈티지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룩에 파란빛이 감도는 안경을 매치해 외국 스트릿 패션에서 찾아 볼 법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마린룩 느낌의 상의, 발목이 살짝 드러난 치노팬츠와 매치한 안경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해줘 독특한 김C만의 패션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 ‘두드림’ 에는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해 ‘작가는 스파이’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두드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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