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겨울남자’와 ‘파이터’패션으로 남성미 폭팔
- 입력 2013. 02.17. 16:09:32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기자] 17일 오후에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B.A.P 가 강렬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빗소리', '원샷' 두 곡을 부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쓸쓸한 마음이 묻어나는 '빗소리' 무대에서는 멤버 전원이 블랙 컬러의 의상을 선택해 무거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멤버 각각 의상은 달랐지만, 블랙 롱코트와 가죽 코트를 이용한 패션은 '빗소리'라는 곡 제목과 꼭 맞는 의상 선택이었다. 팔찌와 벨트, 거의 다 블랙컬러를 이용해 곡 제목에서 오는 쓸쓸하고 차가움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빗소리' 무대 후에 바로 이어진 'one shot'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고 남자다운 무대를 보여줘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였던 이번 무대에서는, 퍼가 달린 패딩점퍼를 착용해 계절감을 살리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 세명은 화이트의 의상을 선택하고, 멤버 두 명은 레드컬러의 의상을 착용하면서 무대 전체에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2YOON(투윤), B.A.P(비에이피), 디셈버 DK, 나인뮤지스, DMTN, 뉴이스트, VIXX(빅스), 주비스, CNBLUE(씨엔블루)등이 출연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인기가요'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