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며느리룩’으로 유진처럼 우아하게
입력 2013. 02.18. 13:30:05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속 국숫집 장손녀인 ‘민채원’역을 맡은 유진의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스토리만큼이나 흥미를 끄는 유진의 스타일은 네티즌 사이에서 ‘며느리룩’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재벌가 며느리처럼 우아한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한다.
극 중 재벌가의 며느리역을 맡은 유진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홈웨어를 보여준다. 어깨에 잔잔한 셔링이 더해진 블라우스는 칼라 부분만 색을 달리해 베이직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무릎을 덮는 길이의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심플한 라인의 주얼리나 플랫슈즈를 더한다면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또한 그는 외출할 때는 보다 톡톡튀고 싱그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유진은 차분한 컬러의 원피스에 싱그럽고 상큼한 파스텔 민트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단정하고 발랄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라인이 돋보이는 백과 슈즈를 더한다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다가올 봄, 컬러와 계절감을 살린 며느리룩으로 단아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뽐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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