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런던패션위크] 비비안 웨스트우드 레드 라벨
입력 2013. 02.18. 14:41:15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17일(현지시각)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열린 2013 F/W 비비안 웨스트우드 레드 라벨 컬렉션에서 모델과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무대 위를 걸어 나오고 있다.
이날 컬렉션에서는 여성스러운 라인의 카디건과 원피스 등 30벌의 의상이 소개됐으며, 웨스트우드 특유의 스트라이프와 지브라, 타탄체크 패턴과 광택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버건디와 블루의 컬러매치가 돋보인 스트라이프 코트와 함께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돋보인 팬츠수트 스타일링도 주목받았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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