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웨어, 리뉴얼 바람 솔솔
입력 2013. 02.19. 09:47:53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10년 이상 된 캐주얼 브랜드들이 브랜드 로고나 이름을 전면 수정하는 리뉴얼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텐 역시 새단장을 해 눈길을 끈다. 두개의 발바닥 모양의 심볼로 잘 알려진 행텐은 1960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서핑 최종기술인 행잉 텐(Hanging Ten)으로부터 탄생하여 현재 전 세계 73개국에서 캐주얼 브랜드로 발전했다.
이런 브랜드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조명해 ‘아이러브 캘리포니아’를 슬로건으로 하는 ‘리바이벌 오리지널리티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한다.
기존의 행텐은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다면 2013년의 행텐은 베이직한 감성을 바탕으로 모던한 감각과 트렌드를 접목하여 새로운 아메리칸룩을 제안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텐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가 가진 있는 베이직 아이템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캠페인에 맞춰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 제품을 기획중이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행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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