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스타일이 변했다?
- 입력 2013. 02.19. 14:08:11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파격적인 패셔니스타 노홍철이 리빙 테라피스트로 변신한다.
이에 오는 25일 KBS W ‘노홍철의 올댓리빙’ 첫 방송을 앞두고 19일 제작발표회에서 노홍철은 차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노홍철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준 것과 반대로 클래식한 패션을 연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노홍철은 부드러운 카키 재킷과 모던한 느낌을 주는 프린트 스카프를 함께 매치했다. 여기에 옐로우 깔끔한 베이지 치노팬츠와 로퍼를 착용해 옐로우와 그린, 네이비 컬러의 조화롭게 연출했다.
노홍철의 패션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 디렉터 김태용은 “기존 노홍철의 의상을 보고 대부분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번에는 리빙 프로그램인 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에서는 노홍철 특유의 개성은 살리되, 너무 튀거나 과감한 칼라를 배제한 단정한 스타일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W 자체제작 프로그램 ‘노홍철의 올댓리빙’은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들의 리빙 센스를 키워주고 스마트한 쇼핑을 돕는 신개념 리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