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알고보니 패셔니스타 ‘청-청패션 어때요?’
입력 2013. 02.19. 20:03:1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여주인공 정은채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19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일명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상·하의 동일한 데님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로 정은채만의 고전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도자기처럼 깨끗한 피부결과 색조 표현 없이 마무리한 메이크업이 수수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그 밖에 정은채는 170cm에 이르는 큰 키의 소유자인만큼 롱 원피스를 활용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블랙 롱 원피스와 골드 해골 패턴이 프린트된 블랙 재킷을 걸쳐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키는 레이스 원단의 롱 원피스에는 브라운 재킷과 워커 부츠를 매치해 부담스럽지 않은 히피풍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홍상수 감독의 14번째 장편 신작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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