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더 재밌게 더 편하게
- 입력 2013. 02.19. 23:28:00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골프웨어는 어느 해보다도 다채로운 컬러와 풍성한 패턴으로 봄을 맞이했다.
올시즌 골프웨어의 특징은 그린 위에서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다. 각 브랜드들이 내세우고 있는 라운딩 룩으로 올봄, 필드 위를 자신 있게 활보해보자.파리게이츠는 재치있는 말풍선 패턴 스타일의 재킷과 솔리드 카키색 퀼로트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한 필드웨어를 선보였다.
핑의 골프웨어는 단연 기하학 패턴이 돋보인다. 옆선을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블루 브이넥 풀오버는 카키 5부팬츠와 함께 모던하고 활동성 있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팬텀에서는 비비드 컬러의 캐주얼한 라운딩 룩을 제안한다. 핑크와 스카이블루 컬러가 조화로운 반 집업 형태의 니트는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입기 좋으며, 화이트 퀼로트스커트와 매치해 발랄한 라운딩 룩을 선보였다.
추운 날씨 탓에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골퍼라면 따스한 봄, 화사한 필드웨어로 기지개를 켜 보자.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파리게이츠, 핑, 팬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