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역시 홍상수의 뮤즈
입력 2013. 02.20. 09:24:46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출품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감독 홍상수)’의 주인공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떠올랐다.
그는 ‘얼루어 코리아’와 진행된 화보에서 아름답지만 손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신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 피부로 인해 더욱 돋보이는 비비드 컬러 상의와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의 스커트를 입은 그는 신비로운 여성의 모습을 한껏 뽐냈다. 특히 창백할 정도로 하얀 얼굴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베를린의 여인’, ‘홍상수의 뮤즈’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팜프파탈의 위엄도 드러냈다.
한편 정은채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2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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