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아놀드 슈왈제네거 `다부진 몸과 어울리는 그레이 수트 스타일`
입력 2013. 02.20. 11:47:21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인턴기자] 영화 '라스트 스탠드'(감독 김지운, 제작 다 보나벤추라 프로덕션)에 출연한 헐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방한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헐리우드 배우 슈왈제네거는 다부진 몸에 딱 맞는 그레이 수트를 입어 깔끔하면서도 중후한 중년의 매력을 선보였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10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격으로 내한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의 주연배우로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지운 감독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혈투를 숨가쁘게 보여주는 액션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인터뷰와 방송 출연을 마치고 오늘 오후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아시아 지역 홍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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