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거지 허경환 ‘이젠 패션계까지 진출?’
- 입력 2013. 02.21. 08:47:32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꽃거지’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허경환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허경환은 ‘궁금하면 500원’이라는 유행어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 개그계를 장악한 허경환이 이번에는 패션계까지 사로잡기 위해 화보 촬영장에 나타났다.최근 공개된 한 화보에서 허경환은 특유의 유머러스함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남성미까지 물씬 풍기며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화보 속 허경환은 각각 상반된 매력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블랙 재킷에 안경을 매치한 댄디 스타일의 화보에서는 패션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냈으며, 오렌지 컬러 재킷을 착용한 캐주얼 스타일 화보에서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정과 포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에서 허경환이 착용한 재킷은 코오롱스포츠 스페셜 에디션으로 1975년 출시돼 큰 인기를 누렸던 윈드브레이커 제품에 고어텍스 소재를 접목시켜 2013년형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개그맨 허경환의 패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