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봄, 어떤 스니커즈를 신을까?
- 입력 2013. 02.21. 15:29:2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추운 겨울이 길어질수록 따뜻한 봄이 기다려진다. 두꺼운 신발이 지겨워져 얇고 화사한 스니커즈를 찾고 있다면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의 스니커즈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 트렌드는 화려한 ‘비비드 컬러’ 와 새롭게 재해석된 ‘레트로 빈티지’ 다. 빈티지풍의 레드와 블루 컬러를 이용한 미드탑 스니커즈의 경우 복고적인 느낌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이런 디자인의 아이템은 따뜻한 봄에 즐겨찾는 면 소재의 팬츠와 매치하기 좋으며 특히 캐주얼한 의상과 잘 어울린다.
깔끔한 화이트 캔버스 스니커즈는 두 가지 이상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고르는 것이 좋다. 깔끔하면서 날렵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스타일의 의상뿐만 아니라 댄디한 느낌의 룩에도 매치할 수 있다.
트렌디한 데님 소재의 슈즈는 스티치로 심볼을 새겨 멋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모던함을 더해준다. 모노톤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해 빈티지 감성을 재해석한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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