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그 이름 ‘핑크’
입력 2013. 02.21. 20:41:00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한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추위 속에 핀 한 송이 꽃처럼 여자 스타들의 핑크빛 의상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핑크 컬러는 여성스러움의 상징으로 패션이나 메이크업, 액세서리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톤다운 시키거나 파스텔톤으로 연출된 핑크 컬러는 로맨틱한 느낌을, 선명한 핑크 컬러는 발랄함을 담아내는 등 핑크는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할 수 있다.
최근에는 블랙을 메인 컬러로 연출하고 비비드한 핑크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일링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스에이의 지아는 핑크 컬러의 밀리터리 점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짧은 하의에 롱부츠를 매치해 섹시하게 연출하고 핑크빛 립컬러로 핑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하늬는 블랙 컬러의 스키니진과 티셔츠에 핑크 컬러의 재킷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발산했다. 여기에 핫핑크 컬러로 립스틱과 네일까지 통일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SNL 코리아로 주목받고 있는 김슬기는 검정색 가죽 스키니 팬츠와 라이더 재킷에 핑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발랄함을 극대화해 표현했다. 또한 밑창 부분에 핑크 컬러가 들어간 앵클 부츠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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