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의 재해석, 대림미술관 ‘Cy Choi : 두 개의 그림자’
- 입력 2013. 02.22. 13:56:43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젊은 작가 10팀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 세계를 선보이는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이 2013년 두 번째 전시 ‘Cy Choi : 두 개의 그림자 – Deux Ombres(씨와이 초이 : 두 개의 그림자)’를 오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연다.
Cy Choi(씨와이 초이)는 패션디자이너 최철용, 그래픽 디자이너 김도형, 일러스트레이터 오정택, 포토그래퍼 김권진, 영상 아티스트 안마노가 이끄는 패션창작그룹이다. 2009년 밀라노에서 론칭한 이후, 파리와 서울에서 매 시즌마다 창의적인 컬렉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영상, 사진, 퍼포먼스, 텍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옷’을 새롭게 표현하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이번 전시에는 그들의 8번째 컬렉션 ‘두 개의 그림자 Deux Ombres’를 더욱 발전시킨 작품들을 통해 ‘옷’이 단순한 상품에서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대림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