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화장품 ‘클렌저’ 똑똑하게 고르기
- 입력 2013. 02.22. 18:22:27
-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깨끗한 피부의 시작은 클렌징이라는 말은 이제 공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말끔한 클렌징으로 외부 오염 물질과 노폐물 그리고 하루 종일 피부를 덮고 있던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야 피부가 숨 쉴 수 있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세안 단계에서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은 피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줘 맑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이렇게 올바른 세안 방법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노하우도 필요하다.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
진한 메이크업에 이중, 삼중 세안을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 자극으로 인한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따라서 여러 개의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세정력이 확실한 클렌징 오일 하나를 선택해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산뜻한 타입의 오일 제품도 다수 출시돼 있다. 기존의 끈적이고 무거운 느낌의 클렌징 오일과는 달리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인 클렌징 오일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느낌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또한 짙은 포인트 메이크업 및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거에도 탁월하다.
▷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를...
크림 타입 제품은 제형의 특성상 여러 번 문지르면서 사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해 가벼운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얼굴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퍼지는 생크림 같은 크림 제형의 클렌징 크림은 피부 안색을 한결 밝게 가꿔준다. 또한 촉촉하면서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시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클렌저도 피부상태에 맞게 골라 쓴다
클렌징 단계에서 스킨케어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클렌징 제품도 피부 타입에 맞춰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생크림 거품이 자극 없이 편안한 클렌징을 돕는 폼클렌징 제품은 생기클렌저, 수분클렌저, 영양클렌저 등 3종으로 구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뛰어난 세정력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까지 말끔히 씻어내준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photopark.com, 비디비치, 엘리샤코이, 샤라샤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