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2배로, 신혼여행의 필수 아이템
입력 2013. 02.23. 09:34:08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결혼 준비의 하이라이트,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 첫날밤을 위한 준비부터 더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까지 챙겨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칫 놓치기 쉬운 신혼여행의 즐거움과 낭만을 2배로 업그레이드시켜줄 제품을 체크해 보자.
아로마 향초는 아로마 향이 마음의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따스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수제 퍼퓸은 기분을 즐겁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가드니아, 청명하면서 산뜻함을 주는 엘렌시아, 달콤한 꽃 향기를 내는 라벤더로 구성, 향기로 둘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서로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향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강한 자극을 주는 향수보다는 바디 미스트와 바디 비누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상대방의 마음을 보다 설레게 한다.
바디 비누로 샤워하고 난 후 미스트를 살짝 뿌려 바디에 촉촉함을 주자. 바디 비누는 올리브 엑스트라 버진 유와 모로코의 유기농 아르간 오일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위슬리 가든,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엔자임성분으로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주는 엘렌시아 향기의 미모사가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위슬리 가든, 대나무 추출수와 선인장 추출물을 더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미모사 등 향은 물론 탄력과 보습까지 지켜주는 바디 미스트도 있다.
오랜 시간의 비행과 관광으로 지친 피로를 풀어 주는 둘만의 시간. 바디 솔트는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에 지쳐 민감하고 연약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바디 솔트는 솔트와 오일 성분이 피부 속과 겉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천연 오일이 깊숙이 침투해 영양과 수분을 더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줘 피로를 해소해 주는 저자극 오일 솔트로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레몬 시트러스와 라벤더 릴렉싱으로 구성,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photopark.com, 에이바이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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