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FILMS 2013’ 메인 예고편 공개
입력 2013. 02.24. 09:20:52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KAFA FILMS 2013 : 그 다섯 번째 데뷔작’이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설인’의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밀월도 가는 길’ ‘짐승의 끝’ 등 걸출한 독립영화를 배출해 온 ‘KAFA FILMS’는 선정된 시나리오를 5천만 원 예산에서 20회차 촬영기간으로 제작하고, 현직 감독으로 구성된 교수진들의 심사를 거쳐 개봉에 이르는 방식이다.
올해 개봉작으로 선정된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가 단돈 5백만 원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내용. 이 영화에 대해 심사위원 최익환 감독은 ‘무게감 있는 연출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예고편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작품인 ‘설인’은 눈 덮인 설산의 기묘한 모텔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영화에 대해 김태균 감독은 "판타지 속에 우리 세대가 잃어버렸던 것들을 훌륭히 담아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AFA FILMS 2013 : 그 다섯 번째 데뷔작’의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설인’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아담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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