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유진, 레이스 스타일링 올킬!
입력 2013. 02.25. 08:35:58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드센 시어머니의 모진 구박을 감내하는 며느리 ‘민채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유진 패션이 연일 화제다.
유진은 재벌 며느리에답게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그는 여성스러우면서 얌전해 보이는 비비드한 컬러의 코트를, 때로는 모던한 컬러감의 니트를 선택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화하기 힘든 레이스를 활용한 페미닌 룩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가 선보인 다양한 형태의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룩은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레이스는 단아하고 순수한 여성미와 섹시한 느낌의 관능미까지 겸비해 이번 시즌 트렌드 소재로 떠올랐다. 레이스가 레이어링된 룩은 바디 라인을 가리면서도 여성미를 배가시킨다. 만약 레이스 옷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이라면 다양한 소재와 레이스가 믹스되어 있거나 자수 디테일이 한 부분에만 매치된 것을 고르면 좋다.
트윈셋의 한 관계자는 “레이스의 경우, 화이트나 파스텔톤 등의 컬러를 고르면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고 블랙, 레드 등의 원색적인 컬러를 고를 경우에는 섹시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백년의 유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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