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훈남’을 노리는 13학번에게
입력 2013. 02.25. 13:38:27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쭈뼛쭈뼛 OT’, ‘설레는 입학식’, ‘신나는 MT’ 등은 3월까지 13학번 신입생들을 잠 못 들게 할 꿈일 터. 무엇보다 그들에게 가장 큰 설렘은 ‘캠퍼스 훈남’으로 등극할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줄 ‘캠퍼스 훈남’의 스타일 비법을 공개한다.
훈남 1호, ‘프레피 룩’
미국 동부의 사립 고등학교(preparatory school)에 다니는 학생들이 즐겨 입는 복장을 ‘프레피 룩’이라고 한다. 이는 경쾌한 컬러가 가미된 기품 있는 스타일로 스마트한 느낌을 자아내는 데 안성맞춤이다. 치노 팬츠와 카디건은 ‘프레피 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인데, 리바이스에서는 올봄 날렵한 핏의 501을 출시한다. 길고 슬림한 하체를 완성시켜 줄 치노 팬츠에 카디건이나 재킷을 매치하면 슈트를 입지 않아도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카디건 대신에 아가일 체크나 깅엄 체크무늬의 니트를 매치하면 지적인 느낌도 더할 수 있다.
훈남 2호, ‘점퍼 패션’
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룩은 단연 ‘점퍼’ 패션이다. 활동성과 영한 느낌을 두루 갖춘 후드 점퍼는 많은 대학생이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후드 점퍼는 체육대회, MT, 소풍 등 대학생활의 다양한 행사에서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후드 점퍼에 컬러 팬츠를 매치하면 풋풋한 새내기의 분위기를 발산하기 좋다.
훈남 3호, ‘데님 스타일’
신입생은 사계절에 비유하면 푸른 싹이 피어나는 ‘봄’에 가장 잘 어울린다. 푸릇한 청춘의 느낌을 담뿍 담은 데님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남성미를 보여주고 싶다면 새내기에겐 데님 트러커가 제격이다. 여기에 데님팬츠까지 매치하면 유행하는 청-청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리바이스의 웨이스트리스 데님 트러커는 클래식 디자인과 투박한 실루엣으로 남성 특유의 거친 느낌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선배 누나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리바이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