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음악의 공존, 장윤주 단독 콘서트 ‘아는, 여자’
입력 2013. 02.26. 08:38:4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모델 겸 싱어송라이터 장윤주의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장윤주의 콘서트 ‘아는, 여자’는 여느 가수들의 콘서트와는 달랐다. 음악을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그가 입은 패션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 것. 평소 잡지 화보 촬영 전날, 화보 콘셉트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감정을 추스른다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음악과 함께 그에 어울리는 패션을 보여줬다.
무대에 오른 그는 화이트 셔츠에 스키니진, 로퍼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도트 패턴 니트와 독특한 헤어 액세서리로 장윤주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톱모델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싱어송라이터에 도전해 그 능력을 인정받은 장윤주는 인기리에 막을 내린 홍대 공연에 이어 오는 3월 2일 부산 해운대에서 또 한 번의 콘서트를 갖는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에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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