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세드릭 부쉐, 국내 패션 브랜드 광고 캠페인 맡아…
입력 2013. 02.26. 09:53:55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보브가 2013 S/S 광고캠페인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캠페인 콘셉트는 자유분방한 뉴욕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퓨처리즘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에 뉴욕 거리의 가공되지 않은 거친 질감이 더해져 이국적인 다운타운 걸 느낌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 촬영은 뉴욕 패션의 중심인 ‘소호’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와 모델을 섭외해 광고를 제작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세계적인 거장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가 광고 촬영을 한 것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프라다와 소니아키엘 광고캠페인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세드릭 부쉐(Cedric Buchet)가 촬영을 맡아 눈길을 끈다.
모델도 세계적인 톱 모델을 뮤즈로 선발했다. 로라 캠맨(Laura Kampman), 로라 러브(Laura Love), 긴타 라피나(Ginta Lapina)를 섭외해 화보에 개성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스타일링은 H&M과 메종마틴마르지엘라 협업에 참여한 사비나 슈레더(Sabina Schreder)가 담당했다.
김주현 보브 마케팅 담당 과장은 “광고캠페인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해당 시즌의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경기 불황 속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면서 “최고의 스텝들이 모여 브랜드의 개성을 제대로 표현해 낸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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