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시한 새내기’를 위한 패션 제안
- 입력 2013. 02.26. 13:30:2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자유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다 같이 입는 교복으로 개성을 살릴 수 없던 그들도 새로운 패션으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이다.
하지만 새학기 캠퍼스를 거닐다 보면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내려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과하게 매치한 새내기들을 찾아볼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새내기로 거듭나고자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 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세련된 연출법을 소개한다.
▷ 비비드 아이템 활용하기
새내기들은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에 집중해보자. 비비드 컬러는 시선을 집중시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데 도움을 준다. 먼저 사복이 어색한 새내기라면 붉은 뿔테 안경을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둥근 테 모양이 선한 인상을 만들어주고 스마트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 컬러의 백으로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봄에 즐겨 입는 니트 스웨터와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데님 팬츠, 오렌지 컬러의 백을 함께 매치하면 발랄한 새내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고등학생의 느낌에서 벗어나 성숙한 새내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캐주얼한 운동화보다는 비비드 컬러의 플랫슈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블랙 진에 진한 블루컬러의 플랫슈즈를 매치하면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받을 수 있다.
▷ 댄디한 감성의 아이템 활용하기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남성이라면 윈드브레이커와 유치한 디자인의 운동화 대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깔끔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수트의 댄디함과 캐주얼 아이템 편안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믹스매치룩이 제격이다.
슈즈는 슬랙스와 데님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팬츠에 활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은은한 컬러에 레드 포인트가 더해진 스니커즈는 편안한 착화감과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의 옷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백팩 역시 스포티한 디자인 보다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백팩을 고를 때 컬러풀한 디자인보다는 세미 정장에도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차분한 브라운 컬러를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블랙 컬러의 깔끔한 시계 역시 남성스러운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행텐, 자첼, 세원I.T.C, 알도, 위나인, 페이유에, 세인트스코트 런던, 게스워치, 햇츠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