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즈’ 삼인삼색 마녀패션
- 입력 2013. 02.26. 14:28:21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감독 샘 레이미, 수입 한국 소니 픽쳐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이하 ‘오즈’)’ 속 세 마녀의 매력적인 스틸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L. 프랭크 바움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프리퀄로 주목 받고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오즈’는 마법사 오즈의 탄생기와 세 마녀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모험담을 선보인다.특히 ‘오즈’의 세 마녀, 글린다, 에바노라, 테오도라는 기존 영화나 책 속의 마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아름다운 외모와 패션, 순수하고 기품 있는 태도로 관객에게 신선함을 안겨줄 예정.
동화 속 공주에 가까운 비주얼의 하얀 마녀 글린다(미셸 윌리엄스)는 우아하고 순수한 매력이 공존하는 인물로 화이트 드레스, 구슬과 깃털 장식의 패션은 그의 성격을 대변한다. 특히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안개를 일으켜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선보인다.
반짝이는 검은 드레스와 검은 깃털로 위엄을 드러내는 녹색마녀 에바노라(레이첼 와이즈)는 기품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녹색 펜던트 목걸이를 통해 번개를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에메랄드 성의 주인인 그는 강력한 능력으로 부하들을 복종하게 하며 왕국의 질서를 유지하고 연약한 동생 테오도라(밀라 쿠니스)를 보호한다.
열기구를 타고 환상의 세계에 떨어진 오즈에게 첫 눈에 반하는 빨간 마녀 테오도라는 활달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패션의 포인트는 붉은 가운. 업스타일 헤어와 튜브톱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이 영화는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