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절친 손담비-가희 뷰티 멘토로 변신
입력 2013. 02.27. 10:02:48
[매경닷컴 MK패션 이남의 기자] 가수 손담비와 가희가 여성들을 위한 뷰티 멘토로 변신한다.
오는 3월 14일 손담비와 가희는 MBC뮤직 채널에서 방송되는 뷰티프로그램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의 메인 MC로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그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손담비는 핑크 톤에 레이스가 가미된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냈으며 투명한 피부 메이크업으로 건강미를 더했다. 가희는 옐로우 톤과 블랙 톤이 대비되는 원숄더 원피스를 입어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깊은 아이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또한 그들은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구두를 신고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같이 찍은 화보컷에서 그들은 블랙 톤의 의상을 매치해 강렬한 여성의 이미지를 자아냈다. 가희는 가슴선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무늬의 원피스를 입어 섹시함을 강조했고 손담비는 가죽 재킷을 착용해 매니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그들은 평소 친분으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 촬영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는 20-30대 여성들이 직장생활, 결혼생활로 잠시 미뤄뒀던 자신의 일상을 마주하고 잘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두 사람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남의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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