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악의 현 주소, ‘청연’
입력 2013. 02.27. 15:30:45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오는 3월 12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18회 정기연주회 ‘청연’을 연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인의 국악계 스타 작곡가들과 걸출한 실력을 자랑하는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임준희 교수, KBS국악관현악단 상임 지휘자 이준호, 김성경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조원행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 등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강영근 이화여대 교수는 피리 협연에 나선다. 또 일본 동경과 미국 케네디센터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는 정수년이 해금 협연을,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심청가 이수자 조주선이 판소리를 들려준다. 수원대학교 교수 홍주희는 갸야금 크로스오버 앨범을 통해 보여주었던 그만의 세련된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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