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 김태훈표 교사 패션은 니트+재킷!
입력 2013. 02.27. 19:56:5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KBS2의 새 시트콤 ‘일말의 순정’ 속 배우 김태훈의 패션이 화제다.
극중 38세에 17세 딸을 둔 싱글 대디 ‘정우성’ 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역할이 가진 철없고 순수한 성격만큼이나 패션도 발랄하게 연출한다. 밝은 컬러를 적극 활용하되 교사라는 직업을 고려해 블레이저와 니트 등의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댄디한 캐주얼룩을 선보인다.
27일 방송에서는 네이비 니트와 브라운 재킷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밝은 컬러 아가일 패턴 니트에 네이비 블레이저, 카키 팬츠로 센스 있는 컬러 매치를 표현했다. 여기에 니트와 같은 패턴 양말로 포인트를 줘 위트 있는 김태훈 표 교사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태훈은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일말의 순정’ 속 정우성과는 180도 다른 현수를 연기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일말의 순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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