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겨울’ 송혜교, 같은 컬러 다른 스타일 눈길
- 입력 2013. 02.27. 22:31:5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27일 밤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는 하나의 컬러를 활용한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음을 닫은 재벌 상속녀 ‘오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송혜교는 버건디 컬러 아이템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했다.
우선 희선(정은지)과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베이지 오버사이즈 코트와 스키니진, 앵클부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에 버건디 머플러로 포인트를 줘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반면 화이트 원피스에 버건디 코트, 그레이 머플러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데이트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수(조인성)의 정체가 왕 비서(배종옥)에게 들통날 위기에 처해 극의 긴장도를 높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