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여아이돌의 선택 ‘플레어 스커트’
입력 2013. 02.28. 13:34:19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본격적인 봄이 다가오면서 여자 아이돌의 패션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이들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살려주는 플레어 스커트를 스타일링의 공통 아이템으로 선택해 시선을 끈다.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담은 여아이돌 3명의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시크릿 전효성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플레어 스커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커트에 옐로우 블라우스를 매치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희 역시 플레어 스커트를 선택했다. 옐로우 니트로 산뜻한 느낌을 준 소희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로 완벽 비율을 뽐냈다.
‘댄싱퀸’ 무대의상 속 태연의 복고풍 스타일링도 눈에 띈다. 그는 데님 스커트와 옐로우 셔츠를 매치한 소녀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레드 벨트, 오렌지 헤어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줘 상큼함을 더했다.
이처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상큼 발랄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을 땐 비비드 컬러의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웨트셔츠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까지 살릴 수 있다.
한 브랜드 관계자는 “플레어 스커트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아이템이라 여러 아이돌의 패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좀 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플레어 스커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방송화면 캡처, MK패션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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