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의 ‘합창 오라토리오’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입력 2013. 02.28. 19:58:08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오는 3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합창단의 ‘헨델의 오라토리오-이집트의 이스라엘인’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김명엽의 지휘로 펼쳐질 이 작품은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탈출스토리를 배경으로 한다. 제1부 ‘출애굽(Exodus)’은 출애굽기 1장부터 14장까지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공적인 이집트 탈출사건을 다루며 제2부 ‘모세의 노래(Mose's Song)’는 출애굽기 15장에 기록된 ‘모세의 노래’와 ‘미리암의 노래’가 주를 이룬다.
특히 우박과 불덩이가 쏟아지고, 거친 바다 속을 통과하는 장면, 추격하는 이집트 군마의 말발굽 소리 등에 사용한 음화(音畵, Ton Painting)로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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