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원색 패션’, 상쾌함 업!
입력 2013. 02.28. 23:28:54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스타들이 다채로운 원색 컬러를 선보이며 완성도 있는 패션을 연출하고 있다. ‘원색 패션’은 복고 패션의 특징인 원색컬러를 기본으로 화사함과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22일 저녁 서울 청담동 마이분에서 열린 ‘디올 팝업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한 한예슬과 이소연은 선명한 원색 컬러의 주름진 언발란스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한쪽이 길게 늘어진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로 우아함을 강조한데 반해 이소연은 옐로우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해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개그맨 윤형빈-개그우먼 정경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곽현화는 블루 벨벳 원피스와 반짝거리는 미니 클러치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타이트한 핏을 한껏 소화하며 우월한 몸매 비율을 과시했다.
`마리끌레르 필름&뮤직 페스티벌` 행사에서 김지영 역시 블루 원피스에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도 의상에 포인트가 되는 상쾌함을 선사했다. 그는 소매 끝단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며 손색이 없는 원색 패션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K패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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