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백, 여성들의 ‘힐링 아이템’
입력 2013. 03.01. 09:40:5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여성은 나이를 먹을수록 짐 가방이 점점 커진다. 사실 가방에 넣고 다닐 물건은 휴대폰과 립글로스, 카드 몇 장으로 충분하다.
무엇을 두고 다닐지 망설이는 그들에게, 확실하게 짐을 덜어줄 ‘미니 백’을 소개한다. ‘짐’이라는 군살을 빼면 몸은 가볍고 스타일은 더 시크해지는 법.
특히 가방에 빼앗겼던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 시키는 스타들이 있다. 박수진은 파스텔 톤 재킷과 화이트 팬츠가 돋보이는 화사한 패션에 화이트 미니 백으로 심플함을 더했다. 정소민은 야광 별 스티커가 연상되는 원피스에 비비드 핑크 컬러 미니 백으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패셔니스타 정려원은 패턴 드레스에 그레이 재킷을 매치, 골드 체인이 매력적인 미니 백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니 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배우들의 무게감 없는 가벼운 발걸음이 유난히 경쾌하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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