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의 로망’, 화이트 셔츠 어때?
- 입력 2013. 03.01. 12:28:07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한 화이트 셔츠는 여성들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 '로마의 휴일', '대통령의 연인' 등 많은 작품에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여주인공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연인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그려졌다. 어느덧 화이트 셔츠는 뭇 남성들이 로망을 가진 대표적인 아이템이 되었다.루즈한 화이트 티셔츠에 쇼트 팬츠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각선미를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으며, 블루, 블랙 등의 선명한 컬러의 하의와 매치하면 피부 톤을 한층 깨끗하게 보정하며 청순함을 더하기에 좋다.
배두나와 성유리는 화이트 셔츠의 단추를 2~3개 정도 풀어 브이넥 라인을 살린 채 데님 팬츠를 착용해 청순미를, 아이비와 윤진이는 차이나 칼라 화이트 셔츠에 각각 시스루와 가죽 소재의 스커트로 섹시미를 연출했다.
햇살이 따사로운 봄, 화이트 셔츠 한 장으로 사랑스러운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겨보자.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