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은 그녀에게 바치는 컬러
입력 2013. 03.01. 20:42:36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 2013-14 F/W 컬렉션의 돌체앤가바나는 레드 컬러의 화려함으로 가득했다.
팬톤 컬러 연구소 총괄 디렉터 리트리스 아이즈먼은 “불타는 듯한 레드 컬러는 사기를 북돋우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다”라고 말했다.
사시사철, ‘레드’는 많은 스타에게 사랑받는 컬러로 늘 우리의 관심 속에 있다. 또한, 피부 톤에 따라 약간의 채도 변화를 주면 누구나 톡톡 튀는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며, 레드 원피스를 착용하면 슬림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피부가 하얗다면 이하늬, 한고은처럼 푸른빛이 도는 레드 컬러를 선택하자. 반면 피부가 검은 편이라면 윤소이나 김민하가 선택한 오렌지빛이 가미된 컬러가 얼굴빛을 살려준다.
이때 네 명의 여배우처럼 펌 하지 않은 생머리와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하면 레드 컬러의 과한 느낌을 없애주며, 블랙 슈즈를 매치하면 딱 떨어지는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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