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사랑하는 롱스커트의 미학!
입력 2013. 03.02. 11:14:22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스타들의 세련된 롱스커트 스타일링이 미니스커트 못지않게 화제다. ‘초미니’, ‘하의실종’ 등의 신조어를 양산하며 누가 더 짧은가 경쟁이라도 하듯 미니스커트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센스 있는 롱스커트 스타일링이 각광 받고 있다.
배우 수애와 김수현은 트임 롱스커트로 미니스커트 못지않은 섹시함을 선보였다. 수애는 레이스 블라우스에 블랙 롱스커트로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스커트 자락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트위드와 가죽이 혼합된 상의에 지퍼 롱스커트를 착용해 시크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볼드한 팔찌와 반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스트랩샌들로 발등을 노출해 롱스커트로 가려진 다리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다.

배우 고아라와 민효린은 여성스러운 시폰 스커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아라는 쇄골이 드러나는 네크라인의 니트에 카키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니트를 스커트 안으로 넣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자아내기도 했다. 여기에 베이지 보스턴 백으로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 매치를 보여줬다.
민효린은 핑크, 레드, 오렌지 컬러가 혼합된 화사한 니트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웨지힐로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티브이 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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