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깃 ‘화려한 바람이 불다’, 블라우스 칼라 장식
입력 2013. 03.02. 17:21:2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깔끔한 인상을 주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블라우스. 블라우스는 추운 겨울이 지속되면서 니트와 함께 레이어드 해 보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각광 받았다.
연예인들은 같은 블라우스를 매치하더라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깃부분인 칼라(collar)에 집중했다. 칼라에 다양한 비즈, 주얼 등 부자재를 장식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강희는 블라우스 칼라를 응용한 목걸이를 착용했다. 블랙 컬러의 상의에 골드 장식의 칼라로 포인트를 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해 SBS ‘청담동 앨리스’ 를 통해 청담동 며느리룩을 재해석해 눈길을 끈 소이현도 칼라 장식의 목걸이를 선보였다. 최강희와는 다르게 시스루 블라우스의 옷 깃 위에 비즈와 주얼로 화려하게 장식된 블랙 칼라 목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최윤영과 장나라는 최강희와 소이현에 비해 얌전하고 모던한 칼라 장식을 선보였다. KBS2 ‘내 딸 서영이’ 에서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인기몰이 중인 최윤영은 흰 블라우스에 그레이 니트를 레이어드했다. 자칫 무난할 수 있는 스타일에 스티치 장식과 주얼이 달린 칼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장나라는 KBS2 ‘학교 2013’ 에서 마음 따뜻한 선생님 역할로 등장해 여성스러운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그는 남색 블라우스의 칼라에 빈티지 풍의 장식을 더하고 민트 컬러의 니트와 레이어드해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SBS ’청담동 앨리스’, KBS2 ‘내 딸 서영이’, ‘학교 201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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