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스커트 밑단에 주목하라!
입력 2013. 03.02. 22:07:5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스타들의 스커트 밑단이 새로워졌다.
올 봄, 스커트 밑단은 길이가 아닌 모양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플레어, 비대칭 등 변화무쌍한 길이와 모양으로 스타일리시해진 스커트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배우 조은지는 최근 영화 ‘런닝맨’의 제작보고회에서 언밸런스한 길이와 플레어 형태의 밑단이 특징인 스커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동양적인 꽃무늬 블라우스로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솔비는 비대칭 모양의 시스루 소재를 덧댄 블루 원피스를 착용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원피스 위에 시스루 소재를 더해 은근히 섹시하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볼드한 목걸이를 착용해 적절한 액세서리 매치를 보여줬다.
배우 한예슬은 미니멀한 H라인에 스커트 길이가 언밸런스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왼쪽과 오른쪽 길이가 확연히 차이나는 스커트 밑단이 심플한 오렌지 드레스에 개성을 더했다. 여기에 화사한 팔찌와 미니 클러치 백으로 군더더기 없는 파티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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