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파리 패션위크] 가레스 퓨, 아방가르드의 절정
입력 2013. 03.03. 11:46:12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가레스 퓨(Gareth Pugh)의 2013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가레스 퓨는 이번 컬렉션에서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대거 선보였다. 특이 벨라인의 화이트 드레스에 앙상항 나뭇가지를 연상케 하는 프린트와 자수를 더한 디자인으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컷팅으로 가득한 블랙 드레스, 직선미가 돋보이는 가죽 코트 등 특유의 차갑고 아트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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