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패션 ‘청순 글래머’ 혹은 ‘발랄한 소녀’
입력 2013. 03.03. 13:18:34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화창한 날씨,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누군가와 함께 거닐고 싶은 시기가 돌아왔다. 이에 봄철이 되면 많은 이들은 소개팅, 미팅을 하곤 한다. 소개팅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상대에게 나의 매력을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 첫인상을 좌우할 당일의 패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자들이 혹할 만한 소개팅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청순 글래머
‘청순 글래머’는 말 그대로 청순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를 조화롭게 지닌 여성을 가리킨다. 그러나 실제 몸매가 베이글녀가 아닌 경우 스타일로도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원피스나, 화이트 블라우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다. 여기에 긴 생머리나 아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 표현을 바탕으로 진한 쉐도우는 자제하고 아이라인으로 자연스럽게, 글로스로 입술을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 함께하고 싶은, 밝은 성격의 그녀
발랄한 여인처럼 보이고 싶다면 플레어스커트와 칼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화려한 느낌을 전달한다. 액세서리는 귀여운 팔찌나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특히 비비드 컬러나,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여기에 짧은 단발에 가벼운 브라운 헤어 컬러를 연출하면 발랄한 느낌이 배가 된다. 메이크업 또한 발그스레 상기된 볼과 앵두 같은 입술에 중점을 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