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시사회 패션 화제 ‘역시 청순가련의 대명사’
입력 2013. 03.03. 16:22:30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배우 구혜선의 시사회 패션이 화제다.
직접 연출한 영화 ‘복숭아나무’의 개봉 이후 공식 석상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구혜선이 최근 영화 시사회를 통해 팬들 앞에 나섰다. 깜찍한 단발머리에서 청순한 긴 머리로 변신한 구혜선은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청초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또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한 영화 시사회에 등장한 구혜선은 은은한 파스텔 컬러 스타일링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스카이 블루 셔츠에 밑단에 포인트를 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혜선은 보다 시크한 느낌을 더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한 영화 시상식에 참석한 구혜선은 시스루 화이트 셔츠와 여러 패턴이 혼합된 블랙 스커트를 입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독특한 스커트로 과감함을 주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의 폴로넥 셔츠로 청순한 느낌까지 살렸다.
구혜선의 새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베이지 원피스 패션 역시 눈길을 끈다.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심플한 퍼 원피스 하나로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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